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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몸을 건사할 수가 없다. 하루 여덟 시간은 자야 하는데 취침
구르마8
2016. 1. 14. 15:55
내 몸을 건사할 수가 없다. 하루 여덟 시간은 자야 하는데 취침
시간이 좀 부족하다 명상 음악도 못 듣고 웃지도 못한다. 기체조 수지침도 빼먹은지 오래다. 다시 신경을 좀 쓰자 집안이 좀 엉망이 되더라도 내 몸을 먼저 보살펴야 한다.
그래야만 내가 할수있는이유 정답을 찾지못했지만 어디엔가 있겠지?